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문단 편집)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지역예선]] === 32개 팀을 뽑는 지역예선에서 출전권 배당은 아래와 같다. || 대륙 || 출전권 수 || 0.5장 || || 개최국 || 1 || || || [[남미]] || 4.5 || 아시아와 대륙간 PO || || [[북중미]] || 3.5 || 오세아니아와 대륙간 PO || || [[아시아]] || 4.5 || 남미와 대륙간 PO || || [[아프리카]] || 5 || || || [[오세아니아]] || 0.5 || 북중미-카리브와 대륙간 PO || || [[유럽]] || 13 || || || 합계 || 32 ||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 [[파라과이 축구 국가대표팀|파라과이]],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세르비아]] 등이 지역예선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보였다. 특히 [[파라과이]]는 이번 월드컵 지역예선에 출전한 모든 팀들 중 최악의 팀이라는 이름이 과하지 않을 정도의 무지막지한 졸전 끝에 최하위 그룹에 포함되었다. 거기에 당연히 본선 진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멕시코도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나가 떨어지고 난 뒤, 뉴질랜드를 상대로 이기고 겨우 본선에 올랐다. 반면 지역예선에서 [[승점자판기]]로 예상되었던 [[베네수엘라 축구 국가대표팀|베네수엘라]], [[에티오피아 축구 국가대표팀|에티오피아]] 등이 엄청나게 분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비록 탈락했지만 1위 아르헨티나와 2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콜롬비아]]를 둘 다 이기는 등 엄청난 분전을 했으며 에티오피아는 비록 나이지리아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1차 예선 참가팀이 최종예선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스페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독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네덜란드]] 등 극강팀들은 예상했던대로 지역예선을 아주 쉽게 풀어나간 반면 의외로 [[잉글랜드]]와 [[포르투갈]]이 심각하게 고전했다. 잉글랜드는 막바지에 정신을 차리면서 조 1위로 직행한 반면, 포르투갈은 결국 조 2위로 밀려 플레이오프로 밀려났다. 다만 [[프랑스]]의 경우는 톱시드에서 짤리고 스페인과 같은 조가 된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플레이오프로 밀렸다. 그러고도 4번시드에서마저 짤리는 바람에 특별시드로 분류되었다. 반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프랑스]]와는 정반대로 자기 조에 극강팀이 없어서 쉽게 본선에 직행했다. 결국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포르투갈]], [[프랑스]], [[크로아티아]], [[그리스]]가 진출함으로서 플레이오프에서 돌풍은 없었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마지막 보루였던 스웨덴과 아이슬란드가 모두 탈락하는 바람에 북유럽이 전멸했다. 특히,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우크라이나]]는 프랑스를 상대로 1차전을 2-0으로 승리하였으나, 2차전에서 0-3으로 떡실신을 당하는 바람에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이로서 우크라이나는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5번이나 탈락하는 불운을 맞게 되었으며 현재 피파 랭킹 상위 20개 나라 중에서 16위인 우크라이나만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참고로, 프랑스의 언론에서 1차전이 끝나고, "레블뢰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 진출 할 수 있을까?" 설문조사에서 85%가 "진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04885|우크라이나의 PO 잔혹사]] 인구 30만명의 소국으로 축구 변방이었던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아이슬란드]]는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크로아티아]]와 0-0 무승부를 해서, 2차전에서 이기거나, 득점을 내면서 무승부를 할 경우 최소 인구 국가 월드컵 진출 기록을 세울 뻔 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아시아]]는 남미팀에게, [[오세아니아]]는 북중미팀에게 참패함으로써 0.5장을 살리지 못했고, 그 후 [[AFC]]와 [[OFC]]의 월드컵 티켓 통합 논의가 나왔으나,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뉴질랜드]]가 아시아 대륙의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팀|바레인]]을 꺾고 본선에 올라간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북중미팀이랑 붙느니 차라리 아시아팀이 더 만만하다고 생각하고 통합 얘기가 나오는 듯... 특히 남미는 FIFA 월드컵 사상 최초로 6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브라질이 개최국으로 자동진출 티켓을 얻은 뒤 지역예선으로 4팀이 올라왔고 대륙간 플레이오프로 진출한 우루과이가 요르단을 이기며 본선에 합류해 6팀이 되었다. 게다가 본선 진출팀 중 칠레와 에콰도르 이외의 4개 팀이 전원 톱시드가 되었다. 고정적으로 톱시드가 되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이외에도 우루과이와 콜롬비아가 톱시드로 선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